나이별 가이드

13세 용돈

금액 예시: KRW 15,000–KRW 25,000 주기: 2주. 2주마다 지급하는 예시예요. 다음 지급일까지 나눠 쓰는 계획을 함께 세워요.

용돈 배분 예시

아이의 배분안을 듣고 필요한 지출과 목표를 함께 확인해요. 저축과 기부를 합쳐 30% 이상이라는 규칙을 강요할 필요는 없어요. 기부는 자발적으로 정하고, 경험에 맞게 지원해요.

보호자가 함께 살펴볼 점

열세 살 무렵이라면 현금 기록과 실제 계좌 잔액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볼 수 있어요. 계좌와 카드는 대상 연령, 보호자 동의, 수수료 등을 확인해 필요할 때 선택하세요. 은행 간 용돈 이체를 설정한다면 은행에서 따로 처리하며, KidCash의 기록이 실제 송금인 것은 아니에요. 종이나 저금통도 계속 활용할 수 있어요.

13세 아이와 시도할 집안일

  • •어른과 조건을 확인한 이웃의 안전한 정원·산책 일
  • •성인이 책임지고 감독하는 돌봄 보조
  • •어른이 관리하는 어린아이 학습 돕기

관심에 따라 정해 볼 저축 목표

  • •노트북(학습용 예시: 400,000~800,000원)
  • •장래의 차량 비용 알아보기
  • •원하는 여행의 추가 비용 일부 모으기
  • •캠프·장비

함께 이야기할 돈의 개념

  • •총급여와 실수령액의 차이
  • •실제 계좌의 명세서 읽기
  • •사기와 개인정보 보호의 기본

주의할 점

  • ×실수령액을 무조건 총급여의 80%라고 가르치기. 실제 세금, 보험료, 공제와 근무 조건을 명세서에서 확인해요.
  • ×나이만으로 세금 신고 필요 여부를 판단하기. 소득 종류, 금액, 거주지와 현재 규정에 따라 신고 의무나 환급 가능성을 확인해요.

자주 묻는 질문

열세 살에게 직불·체크카드가 필요할까요?

모두에게 필요한 것은 아니에요. 사용할 이유가 있다면 연령, 보호자 동의, 한도, 알림, 수수료를 확인하고 분실이나 이상 결제 때의 대응도 정하세요. 모든 은행이 열세 살부터 같은 카드를 제공하지는 않아요.

열세 살 용돈은 얼마가 좋을까요?

2주마다 15,000~25,000원은 계산을 위한 예시예요. 일을 시작했다고 기본 용돈을 반드시 중단할 필요는 없어요. 학업과 건강, 필요한 지출, 가정 형편을 함께 살펴 지원할 부분과 아이가 관리할 부분을 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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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해 보세요

용돈 금액과 지급일은 아이가 미리 알 수 있게 정해 주세요. 요청할 때마다 금액을 바꾸기보다, 잠깐 차분히 이야기할 수 있는 날을 골라 약속을 확인해요. 용돈으로 무엇을 사고, 어떤 비용은 계속 보호자가 내며, 구매 전에 의논할 항목은 무엇인지 설명하세요. 형제자매의 금액이 다르다면 누가 더 잘했기 때문이 아니라 맡은 지출과 필요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알려 주세요. 아이가 읽거나 그림으로 이해할 수 있게 적어 두고, 어른도 약속한 부분을 지켜요.

처음에는 실제로 선택할 일 몇 가지만 정하세요. 오늘 작은 간식을 살지, 나중에 책을 사기 위해 남길지 비교할 수 있어요. 조금 익숙해지면 간식이나 취미 서비스, 친구와의 외출 중 합의한 비용을 관리해 볼 수 있어요. 모든 지출을 한꺼번에 넘기지 말고, 잘못 선택해도 회복하기 쉬운 작은 범위에서 연습해요. 식사, 학교, 안전에 필요한 기본적인 지원은 보호자가 책임져요. 용돈을 잘 관리하는지와 아이가 돌봄을 받을 권리는 별개의 문제예요.

처음 몇 번은 함께 금액을 세고 쓰기, 저축하기, 기부하기에 얼마를 둘지 살펴보세요. 비율은 대화를 위한 출발점이지 모든 가족이 지켜야 할 규칙은 아니에요. 큰 목표가 있다면 저축 몫을 잠시 늘릴 수도 있고, 누군가를 돕고 싶다면 기부할 곳을 함께 알아볼 수도 있어요. 기부는 강요하지 않아요. 먼저 아이가 선택한 이유를 듣고 나서 조언하세요. 같은 돈을 모든 목표에 동시에 쓸 수는 없다는 점을 실제 금액으로 확인해요.

쓰기 저금통의 돈이 떨어졌다면 바로 채워 주기 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야기해 보세요. 무엇을 샀고 만족했는지, 다음 용돈날에는 어떻게 나누고 싶은지 물어요. 후회하도록 몰아가거나 창피를 주지 않고, 다음 계획을 세우도록 도울 수 있어요. 모든 구매를 보전해 줄 필요는 없지만, 필수품을 지원하지 않는 벌로 삼아서는 안 돼요. 가족의 기본 역할, 보상받는 추가 집안일, 정기 용돈의 약속도 분명히 나눠 어떤 기준이 적용되는지 알려 주세요.

몇 번의 용돈날이 지난 뒤 실제로 산 것과 남긴 돈, 목표까지 필요한 기간을 함께 살펴보세요. 요청이 있을 때마다 다시 협상하기보다, 정해 둔 날에 검토하면 서로 기억하기 쉬워요. 계획이 너무 어렵다면 금액, 포함할 지출, 지급 주기, 목표 중 하나씩 바꿔 봐요. 새 약속을 언제부터 적용할지도 알려 주세요. 추가로 받은 돈이 선물인지, 다음 용돈을 미리 받은 것인지, 금액이 바뀐 것인지 기록해 두면 오해를 줄일 수 있어요.

경험이 쌓이면 아이가 직접 계획할 부분을 조금씩 늘려 주세요. 받은 금액을 적고 잔액을 확인하거나, 가격을 비교하고 목표까지 용돈을 몇 번 더 받아야 하는지 계산할 수 있어요. 바로 어른처럼 판단하길 기대하지 말고, 어떤 변화가 보이는지 물어보세요. 기록이 빠졌다면 실제 돈과 대조해 함께 수정하면 돼요. 청소년과는 교통비나 구독료처럼 반복되는 지출을 일회성 구매와 나눠 이야기하세요. 익숙하지 않은 판단에는 계속 보호자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매주 십 분 정도 짧게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무엇에 쓸 때 즐거웠는지, 다음에는 무엇을 위해 남기고 싶은지, 바꾸고 싶은 점이 있는지 물어보고 아이가 먼저 말하게 해요. 잔액이 가장 많다는 이유만 칭찬하기보다, 계획을 확인하거나 이유를 생각해 선택한 과정을 함께 기뻐해 주세요. KidCash는 용돈과 잔액을 기록하는 도구이고, 대화와 실제 경험이 배움을 이어 줘요. 이 페이지의 금액은 예시예요. 가정 예산, 지역의 비용, 아이가 실제로 맡은 지출을 기준으로 정하세요.

13세 용돈 — 금액 예시, 집안일, 저축 목표 — KidC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