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하기
3+세돈을 지금 바로 쓰지 않고 나중의 목적이나 필요를 위해 남겨 두는 것이에요. 목표를 위해 계획대로 사용하는 것도 저축의 한 부분이에요.
한눈에 보기
저축하기는 지금 쓸 수 있는 돈 중 일부를 나중을 위해 남기는 선택이에요. 특정 물건과 경험을 위한 목표도 있고, 아직 모르는 필요에 대비해 여유를 둘 수도 있어요. 얼마를 남길 수 있는지는 수입, 필요한 비용과 가정의 지원에 따라 달라요. 작게 시작할 수 있지만, 소액을 자주 남기면 어떤 큰 금액보다 언제나 더 좋은 결과라는 뜻은 아니에요. 이미 모은 돈을 목표대로 사용하는 것도 저축의 자연스러운 목적이에요. 잔액이 줄었다고 실패나 나쁜 습관으로 평가하지 않아요.
예문
“네 주 동안 남긴 용돈을 세어 보자. 얼마를 넣었고 얼마를 썼는지 함께 확인하면 돼.”
이 용어를 함께 알아보는 이유
남길 돈을 정하면 오늘의 선택과 나중의 목적을 함께 생각할 수 있어요. 가상의 주 5,000원 중 10%를 남긴다면 500원이고, 네 번이면 2,000원이 돼요. 그 돈이 필요할 때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작은 저축만으로 모든 미래의 어려움을 막을 수 있다고 약속할 수는 없어요. 소득과 생활비, 건강과 공적 지원처럼 개인의 습관 외의 조건도 중요해요. 아이에게 저축을 잘해야만 가족이나 의료, 교육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하지 않아요. 친구나 형제자매의 잔액을 비교해 더 많이 남긴 사람이 더 성숙하다고 평가하지도 않아요. 저축은 돈을 절대 만지지 못하게 잠그는 규칙이 아니라 용도를 선택하고 다시 볼 수 있는 계획이에요. 눈에 보이는 저금통이나 표, 앱 중 이해하기 쉬운 방법을 고르되, 어떤 도구를 쓰면 습관이 평생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어요. 이자를 붙이는 방법도 선택이며, 보호자가 실제로 보태는 학습용 이자와 은행 금리는 구분해요. 금액이 부족하거나 목표가 너무 멀면 기간과 지원, 필요한 비용을 함께 조절할 수 있어요.
함께 배우는 방법
가상의 용돈 5,000원에서 먼저 자유롭게 쓸 금액과 남길 금액을 이야기해 보세요. 이번에는 쓰기 2,500원, 저축하기 2,000원, 아이가 원한다면 기부하기 500원으로 합계가 5,000원인지 확인해요. 기부를 원하지 않으면 다른 배분도 가능해요. 저축하기에 매주 2,000원씩 네 번 넣으면 8,000원이 되고, 다섯 번째에 2,000원을 더하면 10,000원이 돼요. 그중 계획한 책값 6,000원을 쓰면 남은 저축은 4,000원이에요. 목표에 맞게 썼으므로 처음으로 돌아간 실패가 아니라는 점을 확인하세요. 중간에 다른 것을 사고 싶다면 원래 목표와 가장 아쉬운 대안을 비교하고, 잔액과 다음 계획을 수정해요. 현금과 KidCash를 같이 쓸 때는 같은 돈을 나타내는지 확인해 총액이 두 배로 늘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앱의 저축하기 잔액은 실제 은행 계좌와 다르며, 실제 돈의 위치와 지원 약속을 함께 알아야 해요. 마지막에는 얼마가 쌓였는지만 묻지 말고, 어떤 방법이 이해하기 쉬웠는지와 지금 바꾸고 싶은 부분이 있는지 들어 보세요. 모든 돈을 바로 다음 목표로 돌릴 필요는 없어요.
오해하기 쉬운 점
- 저축은 돈을 쓰지 않았다는 결과만으로 설명되지 않을 수 있어요. 어떤 목적이나 필요를 위해 남겨 두는지, 실제로 얼마가 있고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면 돼요. 그렇다고 충동을 막기 위해 언제나 접근하기 어렵게 만들거나 인출을 금지해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 많은 돈이 있어야만 저축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작은 금액으로도 남기는 방법을 연습할 수 있어요. 다만 필수 지출 뒤 남길 여유가 없는 상황도 있으므로, 저축하지 못한 사람을 절제력 부족으로 판단하지 않아요.
- 저축과 투자는 같지 않아요. 실제 예금과 현금, 투자 상품은 위험과 보호, 접근 조건이 다를 수 있어요. 저축은 항상 무위험이고 투자는 오래 두면 무조건 더 높은 결과라는 단순 구분 대신, 목적과 실제 상품의 조건을 확인해요.
관련 용어
보호자를 위한 다른 자료
새 소식 받아보기
새 무료 가이드, 활동지, 가끔 할인 소식을 한 달에 약 두 번 보내드려요. 스팸은 보내지 않으며 언제든지 수신을 중단할 수 있어요.
30일 환영 시리즈, 격주 뉴스레터, 별도 신청하는 매일 블로그 새 글 중 선택할 수 있어요. 가입 후 원하는 내용을 정하고, 각각 한 번 눌러 수신을 중단할 수 있어요.